RollingTea 구르다2022년 5월 5일비 멎은 山, 남풍 부는 위로자연으로 돌아가는 길 위에서 쓰는 편지, 열세 번째 장 비 멎은 山, 남풍 부는 위로춤추는 나뭇잎샛들 흰나비꽃 흰나비꽃눈 감으나 뜨나 여름 山門 활짝 열어 놓고 사랑에 빠졌네.2022년 5월 5일정 동 주Odilon Redon, Branches of Flowers, Butterfly and Decoration, 1905-1910
자연으로 돌아가는 길 위에서 쓰는 편지, 열세 번째 장 비 멎은 山, 남풍 부는 위로춤추는 나뭇잎샛들 흰나비꽃 흰나비꽃눈 감으나 뜨나 여름 山門 활짝 열어 놓고 사랑에 빠졌네.2022년 5월 5일정 동 주Odilon Redon, Branches of Flowers, Butterfly and Decoration, 1905-191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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