RollingTea 구르다10월 7일그곳에 가고 싶다자연으로 돌아가는 길 위에서 쓰는 편지, 일흔한 번째 번째 장 사라져 버릴 것 모으고쌓으려고만 하지 않는보이는 것들 모두사라져 버려서어떤 말도쓸데없고다툴 것도없는서로헐뜯고미워할 일도 없는가진 것 다 나눠주고도 잘 사는너를 마음으로 어루만지며만족하여 아무것도갖지 않기를소망하는우리안에있는참된 것.깨우치고 그곳에 가고 싶다.가서,찬 이슬 되고 싶다. 2024년 10월 8일,정 동 주Reginald Guy Kortright , River and Sea, 1928
자연으로 돌아가는 길 위에서 쓰는 편지, 일흔한 번째 번째 장 사라져 버릴 것 모으고쌓으려고만 하지 않는보이는 것들 모두사라져 버려서어떤 말도쓸데없고다툴 것도없는서로헐뜯고미워할 일도 없는가진 것 다 나눠주고도 잘 사는너를 마음으로 어루만지며만족하여 아무것도갖지 않기를소망하는우리안에있는참된 것.깨우치고 그곳에 가고 싶다.가서,찬 이슬 되고 싶다. 2024년 10월 8일,정 동 주Reginald Guy Kortright , River and Sea, 1928
Opmerkingen