RollingTea 구르다2023년 7월 22일위로자연으로 돌아가는 길 위에서 쓰는 편지, 마흔한 번째 장 외롭고, 병을 앓고, 가난할 때의지했던 사람, 물건이나 믿음이나를 인간답게 살도록 지켜주었다는 생각을버리지 않으면 삶이 평온해집니다.사람 사는 데는 언제, 어디, 누구에게나위로가 꼭 필요합니다.그날그날 늘 위로가 필요합니다.위로할 수 있는 사람이 정해져 있지 않고모든 이가 모든 이를 위로하고위로받는 일이 아름답게 여기면 평온해집니다.엄청난 폭우와 산사태와 물난리로고난받는 분들을 위로하는 나날을 함께 갑시다. 2023년 7월 23일,정 동 주Nicholas Roerich, Good nest (Good tree, consolation for eyes), 1912
자연으로 돌아가는 길 위에서 쓰는 편지, 마흔한 번째 장 외롭고, 병을 앓고, 가난할 때의지했던 사람, 물건이나 믿음이나를 인간답게 살도록 지켜주었다는 생각을버리지 않으면 삶이 평온해집니다.사람 사는 데는 언제, 어디, 누구에게나위로가 꼭 필요합니다.그날그날 늘 위로가 필요합니다.위로할 수 있는 사람이 정해져 있지 않고모든 이가 모든 이를 위로하고위로받는 일이 아름답게 여기면 평온해집니다.엄청난 폭우와 산사태와 물난리로고난받는 분들을 위로하는 나날을 함께 갑시다. 2023년 7월 23일,정 동 주Nicholas Roerich, Good nest (Good tree, consolation for eyes), 1912
Comments