top of page
먹는 대로 삶은 흐른다
좋은 차는 이모저모 몸에 이롭지요. 그뿐인가요. 좋은 차 한 잔은 살짝 지쳤을 때 기운 나게 합니다. 너무 들뜰 땐 차분히 가라앉히고요.
잘 만들어진 차와 친해지는 일은 몸도 마음도 건강하게 사는 방법의 하나일 겁니다.
동장윤다는 여기서 한 걸음 더 내딛습니다.
먹는 대로 삶은 흐른다
하루 한 번 펼치는 찻자리는 하루 치 삶을 애만집니다.
그 길지 않은 시간이 하루, 이틀 거듭되어 일상에 녹아들면, 찻자리 습관은 삶을 이끄는 힘이 되기도 합니다.
동장윤다는 삶의 양식樣式으로서 차와 찻자리를 만들어갑니다.
bottom of page